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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트레스 초래하는 코 재수술 사례, 상황별 해결책은?
작성일 : 2023-11-03
조회수 : 447

[메디컬투데이]스트레스 초래하는 코 재수술 사례, 상황별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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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코 재수술로 고통 받는 사례 역시 늘고 있다.
코성형 부작용으로 통증에 시달리거나 미용상 보기 좋지 않게 변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현재 상태에 대한 문제점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준비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코 재수술을 할 경우 만족도 높은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코 재수술 원인은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보형물이 삐뚤어진 경우, 구축 또는 염증이 발생한 경우,
콧구멍이 비대칭인 경우, 보형물이 비추어 보이는 경우,
실리콘이 코 피부를 뚫고 나온 경우,
코끝이 처지거나 낮아진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보형물이 삐뚤어진 경우 보형물을 교체하거나 위치를 재배열해 재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코 자체가 휘어진 경우라면 비중격만곡증 교정 등의 재수술을 고려한다.
부적절하거나 과도한 코끝성형을 시행하면 구축 또는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피부 및 흉조직 유착을 풀고 올라간 코끝 피부를 충분히 내린 다음
자가 조직, 비중격 연골 등을 이용해 코끝 부분을 교정하면 된다.
수술 시 연골 재배치와 이식이 적절하지 못하면 콧구멍 비대칭 현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때 코끝 연골을 다시 배치한 다음 보강하면 된다.
보형물이 비추어 보이는 경우라면 보형물 높이를 낮추거나 윤곽과 맞게 보정해 보형물을 삽입한다.
피부가 얇은 경우라면 진피 등을 이용해 보완할 수 있다.
실리콘이 코 피부를 뚫고 나온 경우라면 보형물 제거 후 얇은 피부를 진피로 감싸고 연골만 사용해 코끝 모양을 교정한다
코끝 지지대를 튼튼하게 고정하지 않았거나 코끝 연골이 흡수되면 코끝 처짐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를 해결하려면 비중격 연골로 코끝 지지대를 만들어 튼튼하게 한 후 연골을 이식해 교정할 수 있다.
코 재수술 시 정밀 진단 및 분석으로 1차 코성형 실패 원인을 파악한 다음 얼굴 전체 이미지 분석 후 맞춤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
이때 수술 부위의 제한적 박리를 통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1차 수술 후 6개월 정도 지난 다음 조직이 부드러워진 뒤 재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단히 콧등을 높인 융비술을 진행한 경우라면 수술 후 3개월 뒤 재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염증이 생긴 경우 일단 보형물을 제거하고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것을 확인한 다음 재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한대희 에디션성형외과 원장은 “삽입한 보형물의 위치나 염증으로 인해 보형물이 휘거나 비치기도 하고 고정되지 못한 채 움직일 수도 있는데
이를 그냥 방치하면 기능적인 부분에 이상이 생기거나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재교정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러한 상태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3D-CT를 통해 현재 보형물의 위치와 기능적인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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